전라북도 임실군에는 총 8개의 캠핑장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7개의 캠핑장이 현재 운영 중입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시설, 편의성, 주변 관광지,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 전라북도 임실군의 베스트 캠핑장 TOP 8을 소개합니다.
"더없이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
더없이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 성수산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은 전북 임실군 성수면에 자리 잡고 있다. 숲속에 위치한 덕분에 더없이 자연 친화적이다. 캠핑장에는 오토캠핑 사이트 14면이 마련되어 있다. 1면만 파쇄석이며, 나머지는 데크다. 카라반 6대도 운영 중이다. 부대시설로는 캐빈하우스, 편백나무숲, 연못, 잔디 광장 등이 있다. 주변에 임실치즈테마파크, 전북특별자치도119안전체험관 등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시인이 걷던 섬진강 따라 떠나는 감성 문학캠핑"
임실군 덕치면 강동로에 있는 강변사리마을 내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강변사리마을은 물우리, 일중리, 장암리, 천담리 4개의 마을이 하나의 브랜드로 이루어진 마을로, 캠핑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의 문학관이 있으며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교류센터에 교육장, 회의실, 조리 공간 등이 있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며 샤워장, 화장실, 개수대의 전력은 전부 태양열로 가동되는 친환경 시설이다. 햇볕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햇볕이 데워준 따뜻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이곳은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섬진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강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물가에서 오지캠핑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다슬기나 꺽지, 낚시 등을 할 수 있어 매운탕 재료들을 챙겨 가면 잡은 물고기를 매운탕에 넣어 끓여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김용택 시인이 걸으며 시상을 떠올렸던 산책로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문학적인 사색에 잠기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기도 좋다.
"계곡 위를 나무그네를 타고 하늘구름길로 오르자!"
하늘구름길 캠핑장은 임실군 성수면 성수산 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펜션과 겸업하고 있다. 캠핑장의 모든 사이트는 파쇄석이 고르게 잘 깔려 있어 비가 올 경우에도 배수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 전 사이트 전기사용이 가능하고 깔끔한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사계절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고 특히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하기 좋다. 나무가 많아 해는 오전에만 잠시 들어오고 종일 시원한 그늘 만들어진다. 또 근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송사리, 잠자리, 다슬기 등 계곡에 사는 생물들을 잡을 수 있다. 참고로 다슬기는 야행성이라 밤에 바위 위로 올라와 있으니 밤에도 꼭 계곡을 즐겨보자. 계곡에는 영화 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그네가 설치되어 있다. 나무그네가 5개 쯤 달려 있는데 줄이 길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놀이터 그네와는 달라 마치 놀이기구를 탄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방길저수지가 보이는 캠핑장&카라반"
전주에서 옥정호 가는 길에 방길 리가 있고 마을 안쪽에 크지는 않지만 퍽이아 아름다운 방길저수지가 있다. 방길낚시 캠핑장은 바로 이곳 방길저수지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호수변 끝자락이 캠핑장과 연결되어 있고 저수지로 흘러드는 물길이 캠핑장 중간을 지난다. 때문에 캠핑장에서 내다보이는 저수지와 주변산세가 일품이다. 이곳 캠핑장은 일반야영장구역과 카라반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카라반은 저수지와 붙어 있어 야외 데크에 앉으면 호숫가 프라이빗 별장에 와 있는 양 만족스럽다.
"숲속 계곡에 위치한 이색적인 글램핑"
저스트글램핑은 전북 임실군 강진면 방현리에 자리 잡았다. 임실군청을 기점으로 2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호국로와 모악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숲속에 위치한 덕분에 더없이 자연친화적이다. 게다가 계곡도 있어 물놀이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그만이다. 캠핑장에는 버블호텔, 빅버블호텔, 몽골 게르 글램핑. 감성 글램핑 텐트 등 이색적인 글램핑 시설이 마련돼 있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테이블, 의자 등이 완비돼 있다. 주변에는 필봉문화촌이 있다.